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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 24억 900만원 받은 해결사례교통민사성공사례 2024. 9. 24. 12:00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변호사입니다.
법무법인 태신은, 교통범죄와 관련하여 ‘YUN&LEE’라는 교통사고 전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사고와 관련한 형사/민사 분야에서만큼은 실력과 승소사례로 결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 전문팀은 누적 상담 건수가 13,009건에 달하며, 의뢰인들과 끈질긴 소통을 통해 아무리 어려운 분쟁이라도 해결책을 찾고, 이에 맞춰 대응하는 만큼, 자필 편지와 같은 감사 인사들을 받고 있는데요.<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의 실력은 의뢰인의 감사 후기가 보장합니다. >
따라서,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였다면, 관련 분야의 정점에 있는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시고, 법적인 조력을 받아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길 바랍니다.[법무법인 태신, 교통 전문팀을 선택하는 이유]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 책정되는 기준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에서 금액이 책정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피해자의 상해 정도
▲ 가해자의 재산 상태
▲ 가해자의 나이, 직업
▲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
▲ 교통사고 과실 비율
특히, 보험사와 법원은 합의금을 책정할 때 “피해자의 상해 정도”와 “교통사고 과실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높은 합의금을 인정받고자 한다면, 이를 물적 증거로써 소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병원 치료 진단서, 사고 당시 현장 약도, 블랙박스, 사고 현장 CCTV 등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높은 금전을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는 절대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과실 비율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상해 정도도 전문가와 일반인이 보기에, 차이가 생길 수도 있는 만큼, 홀로 대응하는 건 오히려 적은 금액으로 사안이 마무리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지금부터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 24억 6,000만 원 받은 사례”를 소개해 드릴 테니,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표 성공사례 >>
① 불법 차량에 충격 인지 저하, 실어증, 우측 편마비 → 24억 900만 원 승소
② 신호위반 차량에 충격 당한 오토바이 사고 피해자 → 17억 7,000만 원 승소
③ 버스에 충격 뇌출혈 진단, 편마비 및 인지 장해 → 15억 원 배상
④ 신호위반 가해 차량에 의해 전신마비의 영구장애 발생 → 11억 7,000만 원 승소
⑤ 신호위반 차량에 이륜차 피해자, 인지장애 및 사지마비 → 22억 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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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의 결론 : 불법 차량으로 인지 저하, 실어증, 우측 편마비 → 24억 900만 원 >
<< 사건개요 >>
의뢰인은 직장에서 퇴근하고 귀가하고 있었지만, 그 당시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딜레마 존’에 빠지게 되었고, 이때 멈추기는 늦었다고 판단했던 만큼, 속도를 높여 교차로를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시 반대편 차선에서 유턴 대기를 하고 있던 가해자 A씨는 본인이 많이 다니던 도로인 만큼, 좌회전 신호를 예측하였고, 신호가 켜지기 직전에 유턴을 시도했다가 의뢰인의 차량과 충격하였는데요.
< 사고가 발생할 당시 의뢰인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사고로 인해 의뢰인은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되었고, 수십 번의 수술적 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혼자서는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봉착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께서는 교통사고 손해배상을 통해 금전적으로나마 보상받고자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의뢰인과 상담을 진행하였는데요.
[교통사고 형사합의금, 9억 3,000만 원 받은 사례]<< 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 >>
상담을 진행해 본 결과 당시 의뢰인이 고도의 치매 등이 있어 감금을 요할 정도와 100%의 노동능력상실률을 적용하는 것은 당연했지만, 상대측 보험사는 의뢰인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시간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측 보험사는 의뢰인이 사고가 발생할 당시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안전벨트를 미착용해서 피해의 정도가 커졌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의 과실을 어떻게든 적용하려고 하였는데요.
이에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변호사”는 사고가 발생할 당시 의뢰인이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는 점만으로, 안전벨트를 미착용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박하였습니다.
더불어 신체 감정서를 분석 및 검토하여 인지기능 장애의 정도는 정신건강의학과와 협진하여 각 검사를 통하여 결과를 도출하였고, 재활의학과 협진하여 근력의 정도, 보행과 일상생활 동작 여부를 평가하였는데요.
이외에도 신경 외과적으로 뇌 손상의 정도를 기질적 변화 정도를 뇌자기 공명 영상 검사 등을 통하여 확인한 후 종합적으로 노동능력상실률 평가한 의학적 소견은 존중되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 교통사고변호사의 결과 >>
그 결과 법원에서는 당사자의 이익, 그 밖의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보험사는 의뢰인에게 16억 2,100만 원, 이자 3억 6,300만 원, 가지급금 4억 2,500만 원 총 24억 9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사안은 독립적 생활이 불가능 상태가 된 피해자에 대해 노동능력상실률 및 개호비의 인정 범위가 주요 쟁점이 되었던 만큼, 전문변호사의 조력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통사고 손해배상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였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성공사례와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태신, 교통사고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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