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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합의금, ‘24억원’ 승소 판결받은 해결사례교통민사성공사례 2024. 11. 8. 12:00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입니다.
“의사 면허를 소지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가 도움을 주는 전문팀”
“13,009건의 누적상담건수로, 실력을 보장받는 교통/민사 전문팀”
“의뢰인분들이 주신 감사후기로, 사건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팀”
< 위 3가지 문장은 모두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이외에도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은 SBS, MBC, KBS 등 유명한 방송국에서도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만큼, 신뢰도와 공신력이 있으며, 의뢰인분들이 주신 믿음에 항상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뺑소니 합의금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여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때는 성공사례와 감사후기로 실력이 보장된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통/민사 전문팀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뺑소니 합의금, “증액하는 5가지 사유” 총정리
원칙적으로 합의금을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로 인해 사람들 대부분이 적정선의 합의금을 책정하기 어려워하여, 가해자가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하더라도 이를 수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합의를 진행하는 이유는 금전적인 배상을 통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인 만큼, 가해자가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한다면, 피해자는 이에 맞춰 적정선의 합의금을 책정하고, 협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때문에, 합의금을 책정하는 기준에 대해 살펴보면, ▲ 피해자의 상해 정도, ▲ 가해자의 재산 상태, ▲ 가해자의 나이, 직업, ▲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 ▲ 교통사고 과실 비율 등을 고려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25억원 인정받은 해결사례]
물론, 위 5가지 사유 외에도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상황과 발생한 사고에 따라 책정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만큼, 높은 합의금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문변호사의 조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가해자와 합의가 불발되어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는 경우, 사전에 성립요건이 충족하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이를 확인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손해배상청구소송 성립요건에 대해 살펴보면,
① 상대방의 과실 또는 실수
② 손해와 가해행위 사이의 인과관계
위 2가지 사유가 모두 충족되어야 하며, 우리나라는 ‘증거재판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요소들을 물적 증거로써 입증해야 하지만, 이러한 증거는 상황과 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히, 교통사고의 경우, 상대측 보험사와 변호사는 낮은 금액을 인정받기 위해서 다양한 변수와 변명으로 일관하는 상황도 빈번한 만큼, 홀로 대응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뺑소니 합의금, ‘24억원’ 승소 판결받은 해결사례”를 소개해 드릴 테니, 이 글을 읽어보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대표 성공사례 >>
① 신호위반 차량에 임산부 사망, 조산으로 인한 개호 → 25억 원 승소
② 음주운전 차량과 사고가 발생하여 척수손상, 사지마비 → 24억 6,000만 원 승소
③ 신호위반 차량에 이륜차 피해자, 인지장애 및 사지마비 → 22억 원 인정
④ 가드레일을 충격, 같이 타고 있던 피해자 하반신마비 → 18억 3,000만 원 승소
⑤ 신호위반 차량에 충격 당한 오토바이 피해자 → 17억 7,000만 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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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합의금, ‘24억원’ 승소 판결받은 성공사례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의 결론 : 불법 차량으로 인지 저하, 실어증, 우측 편마비 → 24억 원 승소 >
<< 사건개요 >>
의뢰인은 직장에서 퇴근하고 귀가하고 있었지만, 그 당시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딜레마 존’에 빠지게 되었고, 이때 멈추기는 늦었다고 판단했던 만큼, 속도를 높여 교차로를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시 반대편 차선에서 유턴 대기를 하고 있던 가해자 A씨는 본인이 많이 다니던 도로인 만큼, 좌회전 신호를 예측하였고, 신호가 켜지기 직전에 유턴을 시도했다가 의뢰인의 차량과 충격하였는데요.
< 사고가 발생할 당시 의뢰인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사고로 인해 의뢰인은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되었고, 수십 번의 수술적 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혼자서는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봉착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께서는 교통사고 손해배상을 통해 금전적으로나마 보상받고자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의뢰인과 상담을 진행하였는데요.
[교통사고 합의금, 24억 6,000만원 받은 사례]
<<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의 조력 >>
상담을 진행해 본 결과 당시 의뢰인이 고도의 치매 등이 있어 감금을 요할 정도와 100%의 노동능력상실률을 적용하는 것은 당연했지만, 상대측 보험사는 의뢰인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시간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측 보험사는 의뢰인이 사고가 발생할 당시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안전벨트를 미착용해서 피해의 정도가 커졌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의 과실을 어떻게든 적용하려고 하였는데요.
이에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은 사고가 발생할 당시 의뢰인이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는 점만으로, 안전벨트를 미착용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박하였습니다.
더불어 신체 감정서를 분석 및 검토하여 인지기능 장애의 정도는 정신건강의학과와 협진하여 각 검사를 통하여 결과를 도출하였고, 재활의학과 협진하여 근력의 정도, 보행과 일상생활 동작 여부를 평가하였는데요.
이외에도 신경 외과적으로 뇌 손상의 정도를 기질적 변화 정도를 뇌자기 공명 영상 검사 등을 통하여 확인한 후 종합적으로 노동능력상실률 평가한 의학적 소견은 존중되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의 결과 >>
그 결과 법원에서는 당사자의 이익, 그 밖의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보험사는 의뢰인에게 16억 2,100만 원, 이자 3억 6,300만 원, 가지급금 4억 2,500만 원 총 24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사안은 독립적 생활이 불가능 상태가 된 피해자에 대해 노동능력상실률 및 개호비의 인정 범위가 주요 쟁점이 되었던 만큼, 전문변호사의 조력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통사고 손해배상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였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성공사례와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태신, 교통/민사 전문팀”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22억 원 배상받은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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